A.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은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최근 학사편입의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반편입이 학사편입보다 경쟁률 및 커트라인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학사편입을 하기에는 전적대도 자퇴하여야 하고 만약에 실패하게 되면 돌아갈 학교가 없다는 불안감에 선뜻 준비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1학년의 경우 자퇴하여 학점은행제 같은 기관을 통하여 학사에 준하는 학점을 1년 또는 1년 6개월 안에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편입 시험과 병행하여 준비하는 것입니다.

혹은 전문대 졸업한 수험생의 경우 편입 준비 시기에 학점은행제 기관과 필요한 학점의 커리큘럼 컨설팅을 받으며 준비하기도 합니다.